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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비율 끝판왕 배우 권나라 프로필 및 경력 필모그래피 출연작 정보

by 탐정1일차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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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끝판왕 배우 권나라 프로필 및 경력 필모그래피 출연작 정보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 권나라의 눈부신 성장기 🌟

한때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눈부신 비주얼과 황금비율로 주목받았던 권나라. 이제는 배우로서의 존재감까지 입증하며 '비주얼 종결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진정한 '연기자 권나라'로 자리 잡고 있다.

 

권나라 프로필 정리
📛 본명: 권아윤 (Kwon Ayoon)
🎂 생년월일: 1991년 3월 13일 (만 34세)
🏠 출생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 본관: 안동 권씨
🩺 혈액형: A형
📏 신체: 172cm / 50kg / 245mm
👨‍👩‍👧‍👧 가족: 부모님, 여동생 권아영(1994년생), 권연재(1997년생)
🎓 학력: 성남신기초 → 양영중 → 분당대진고 → 동덕여대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학사)
🕊 종교: 무종교
🎭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 그룹 활동: 헬로비너스 (2012.05.09 ~ 2019.05.08)
🎬 데뷔: 2006년 영화 《생날선생》 (배우), 2012년 헬로비너스 미니앨범 Venus (가수)
🏆 활동기간: 데뷔 18년차(배우) / 12년차(가수)
🧘‍♀️ MBTI: INTP
🛠 취미: 요리, 로드바이크, 영화 감상, 음악 듣기, 필라테스, 사진 찍기
🚗 차량: BMW 320d (흰색)

인스타 @hv_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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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비율의 정석, ‘비율 종결자’의 탄생

권나라는 헬로비너스 시절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주목받았다. 172cm의 장신에 더해 슬렌더 체형, 그리고 8등신을 훌쩍 넘는 신체 비율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
특히 다리 길이는 106cm로,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슬리퍼, 운동화, 샌들 등 어떤 신발을 신어도 굴욕 없는 피지컬에 팬들은 "실제 키는 더 크지 않나?"며 180cm설까지 제기했을 정도.

이러한 외모 덕분에 '비율 깡패', **'비율甲'**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나나, 민하와 함께 '걸그룹 3대 비율 깡패'로 불리기도 했다.

🎬 ‘아이돌 하기엔 아까운 외모’에서 진짜 배우로

권나라가 단순히 키 크고 예쁜 아이돌이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회자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가 가진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는 바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묻어나는 비주얼.

팬들 사이에선 “처음부터 배우 했어야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배우 포스를 지녔으며, 실제로도 방송이나 행사에서 자주 배우로 오해받곤 했다.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선 KBS 뉴스 화면에 배우처럼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설특집 방송에서는 ‘종갓집 맏며느리 상’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한지민과 함께한 자선 행사에서는 “헐, 저 사람 배우 아니었어?”라는 반응이 이어졌을 정도로, 기품 있는 이미지는 여느 배우 못지않다.

💫 헬로비너스에서 연기자로, 또 한 번의 데뷔

헬로비너스가 2019년 해체된 이후, 권나라는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실 그녀는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고, 대학교 방송연예과 입시를 위해 노래와 춤을 배운 케이스. 그러니 본업으로 돌아갔다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연기 경력을 하나하나 쌓아가며, 현재는 여러 작품에서 주연급 배우로 활약 중이다. 데뷔 초보다 훨씬 다양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연기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권나라

비현실적인 비율, 눈에 띄는 비주얼, 그리고 성실하게 쌓아온 연기력. 권나라는 아이돌 시절보다 배우로서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뜰 사람은 뜬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인물.

앞으로 그녀가 어떤 캐릭터로, 어떤 작품에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빛내줄 그녀의 활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 배우 권나라 필모그래피 & 수상 이력 정리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권나라의 필모그래피와 수상 내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녀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죠. 지금까지의 활동을 함께 살펴보시죠!

🎥 영화 출연작

2006년 생날선생 여고생 단역
2016년 소녀의 세계 하남 주연

권나라는 2016년 영화 **《소녀의 세계》**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 단역이었던 그녀는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요.

📺 드라마 출연작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 승무원 단역
2016년 SBS  딴따라 송희  
2017년 SBS  수상한 파트너 차유정 주연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최유라 조연
2018년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주은 주연
2019년 KBS2 닥터 프리즈너 한소금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 오수아 인지도 급상승
2020년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홍다인  
2021~2022 tvN 불가살 민상운  
2024년 ENA 야한(夜限) 사진관 한봄 미정
2024년 디즈니+ 넉오프 문유빈 미정

특히 2020년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 끌어올렸고, 그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수상 이력

2019년 10월 2일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신인상 닥터 프리즈너 한소금
2019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참석 - -
2021년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여자 우수상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홍다인

연기자로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2019년부터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어요. 특히 **《암행어사》**를 통해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 배우 권나라 – 무대 위 여신, 무대 밖 인간미

배우 권나라는 ‘권아윤’이라는 본명을 가진 인천 출신의 배우 겸 전직 아이돌로,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데뷔해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칼을 든 괴한을 아버지가 달려와 구해준 감동적인 일화나, 새벽 등산으로 체형을 다잡았던 노력형 성장 스토리 등, 그녀의 인생에는 단단한 스토리가 자리하고 있다. 학창시절 RCY 활동부터 봉사활동까지 이어오며, 연기와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연습생 시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싸이더스 연기학원에 다니며 연예계에 입문했고, 몸치였지만 성취감에 춤과 노래를 익혀 가수로도 데뷔했다. 특히 그녀는 유도 공인 2단 자격증 보유자이자 운동을 즐기는 다재다능한 스타일로, 격투기와 수영, 승마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가족과의 유대도 끈끈하다. 특히 막내 여동생은 현재 그녀의 메이크업 스태프로 함께 일하고 있으며, SNS에는 부모님과 함께한 일상도 종종 올라온다.

또한 친화력도 뛰어나, 동갑내기 배우 나나, 치어리더 박기량, 그리고 배우 배우희, 양지원, 소율 등과도 두터운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와는 같은 연기돌, 장신 비주얼, 1991년생이라는 공통점으로 특히 각별한 사이.

게임도 즐기는 그녀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서포터 포지션'을 자주 맡으며, 하이머딩거 챔피언의 장인이라고 할 정도로 게임 실력도 수준급이다. 연습생 시절에는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고 한다.

귀여운 과거 에피소드도 많다. 어릴 적 ‘핑크돼지’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통통했지만, 지금은 당당한 모델핏으로 성장. 데뷔 초에는 ‘기린 흉내’, ‘아기사자 재채기 소리’, ‘레몬 1개를 29초에 먹기’ 같은 예능 개인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세 번의 연애 경험이 모두 대시를 받은 경우였으며, 심지어 고3 때 여학생에게 고백받은 적도 있다는 에피소드로도 주목받았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이동욱을 꼽은 적이 있다.

그녀는 분명 ‘화려함’과 ‘사람 냄새’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는 배우다. 언제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권나라. 앞으로의 연기 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 마무리하며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한 걸음씩 성장해온 권나라. 데뷔 초 단역부터 시작해, 지금은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더 깊은 연기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권나라 배우의 어떤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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